 |
|
|
- 검색된 자료 리스트 (27개의 자료, 56개의 게시글, 2/6 페이지)
- 강동 [새창]
강동속칭 새앙골이라 한다. 마을 뒤 버드나무 가지에 꾀꼬리 둥지가 있어 새앙골이라 한다. 형국은 와우형이다. 생원 정제안께서 생강을 재배하여 주민들에게 적선하였다 하여 생강장자를 따서 강동이라 한다. 마을 동북쪽을 역골이라 하며 옛날에는 문주동이라 하였으며 고려 효자 반전이 살던 곳이며 동계선생의 출생지이…
2010-10-06 18:36:31 최고관리자
- 2. 금계와 강당소 [새창]
금계는 강천천과 위수가 합쳐지는 곳으로 금계제월은 위천 팔경중의 하나이다. 척수담에 고였던 물이 사마보를 뛰어 넘어 맞은편 절벽을 내리치니 강당쏘가 생겼고 일찍이 확계선생이 노닐던 곳으로 능허정이 서있으며 비서승을 지낸 정태균이 쏘아래 강변에 축대를 쌓아서 벚꽃나무를 심어 꽃을 피웠으므로 근대에 와서는…
2010-10-07 13:53:51 최고관리자
- 42. 지석정 [새창]
지석정은 일명 기인정이라고도 하며 강천리 마항마을 안에 있다. 이끼 낀 바위 덤을 중심으로 주위에 10여 그루의 푸른 소나무가 운치를 이룬다. 병자호란의 척화영수 동계선생이 덕유산 하에서 은거할 때 모리를 왕래하면서 쉬었던 곳이다.
2010-10-07 13:29:23 최고관리자
- 제2장 불교 [새창]
우리고장은 신라 때에 강남사라는 대찰이 강남불에 있었고 인근 명소에 가섭암 동암 불당암 상혈암 지장암 망월암 국라사 각금사 수렴사 등 대소 암사가 많았으나 이조에 들어 배불숭유 정책에 따라 특히 선비의 고장인 이곳에 불교가 쇠퇴를 면치 못하였다. 현재는 강천리 산8번지에 원각사란 이름의 절이 있으며 상천리 …
2010-10-07 14:15:47 최고관리자
- 경주김(金)씨 수은공파 [새창]
경주김씨는 그 기원을 대보공 김알지에서 시작된다. 대보공의 후손 미추가 조분왕의 사위로서 후사 없이 승하하시니 첨해왕의 뒤를 이어 신라13대 왕으로 오르면서부터 신라의 왕성이 되었다. 이리하여 경순왕이 고려에 순국할 때까지 경주김씨는 신라56대 왕 중에서 38대왕을 내어 삼한의 대표적인 성씨를 이룰 수 있었다…
2010-10-07 15:06:13 최고관리자
- 한양조(趙)씨 [새창]
고려20대 신종 21대 희종 22대 강종23대 고종까지 4종에 걸쳐 벼슬하여 조순대부첨의중서사에 이른 조지수가 시조이다.한양조씨의 선계는 중국전제의 뒤이며 백익의 후손이다. 그 후 주목왕이 조부가 서를 정벌한 공으로 조성에 봉하였으므로 조씨가 되었다 한다. 그 뒤 오계 때에 홍은이 송나라 선조황제로 추존되고 그의…
2010-10-07 15:00:39 최고관리자
- 합천이(李)씨 참지공파 [새창]
시조 이개는 신라조에 벼슬하여 강양군에 봉해졌고 고려가 건국하자 불사이군의 절의를 지켜 태조의 부름을 거역하였으므로 가수현장으로 강등되었다가 그 뒤 합천호장으로 옮겼다. 따라서 합천이씨는 경주이씨에서 분적된 성씨로 문헌에 의하면 그는 문창후 최치원의 문인으로 유학진흥에 힘써 그 공으로 강양군에 봉해졌…
2010-10-07 14:47:11 최고관리자
- 이예(李芮) [새창]
선생의 관향은 합천으로 호는 강천이요. 시는 문질이다. 서기1351년에 문과 등제하였고, 벼슬이 판도판서에 이르렀으며, 처음에 합천 이 사례에 살다가 산자수명한 곳을 찾아 이곳 감음땅 강천동에 옮겨 살았다. 선생은 주염계의 태극도설과 성리학을 탐구 하였다. 항상 맹자의 호연장을 외우며 일찍이 이르되 성현 도학의…
2010-10-07 15:09:39 최고관리자
- 이평(李枰) [새창]
합천인으로 강천 예의 삼자인 충달의 차자로 벼슬이 지평에 이르렀다.
2010-10-07 15:33:22 최고관리자
- 이원달(李元達) [새창]
강천 이예의 둘째 아들로 호가 달암이다. 고려조 때 문과에 올랐고, 벼슬은 병조참판에 이르렀다. 고려가 망하자 금원산 조담 암석 위에서 순절하였다.
2010-10-07 15:32:10 최고관리자
처음 1 2 3 4 5 6 맨끝
|
|
|
01. 리 동
마을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