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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김(金)씨 [새창]
시조는 김석으로 신라56대 경순왕의 아들이며 고려태조 왕건의 외손으로 의성군에 봉해졌다. 의성을 본관으로 정한 것은 지조가 의성군에 봉해짐에 연유한 것이다. 시조 이후 소목이 분명하지 아니하여 고려금자광록대부태자첨사의성군인 김용 비를 일세로 기세하고 있다. 서기1417년 문과전시을과 제3인으로 등과한 김숙…
2010-10-07 14:28:28 최고관리자
- 선산김(金)씨 취수공파 [새창]
선산김씨는 고려 개국공신으로 문하시중을 지낸 김선궁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신라 대보공 김알지의 29세손이며 문성왕의 7세손인 신라김씨 왕세대 마지막 왕손 체의 공의 아들이다. 그는 약관 15세에 태조왕건의 원정군에 종군 명장의 반열에 올라 태조로부터 어궁을 하사받고 이름까지 선궁이라 사명하였다고 한다. …
2010-10-07 14:27:53 최고관리자
- 광산김(金)씨 전서공파 [새창]
시조 김흥광은 신라 45대 신무왕의 셋째 아들이다. 서기836년부터 3년 동안 국난이 있을 때 무주서 일동으로 피난했는데 후에 광산부원군으로 봉해지므로 광산을 본관으로 삼았고 흥광을 1세조로 하여 계세하고 있다. 파조 김남우는 호가 창주로 가정대부공조전서를 지냈으며 서기1396년에 세상을 떠난 사람으로 시조 김흥…
2010-10-07 14:24:19 최고관리자
- 광산김(金)씨 문민공파 [새창]
시조 김흥광은 신라45대 신무왕의 셋째 아들이다. 그는 서기836년 42대 흥덕왕이 승하하고 희강왕이 자립하자 흥광은 장차 국난이 있을 것을 예견하고 무주 서일동으로 피난했는데 3년 동안 대혼란 기였다. 서기839년 신무왕의 첫째 아들 경응이 문성왕에 즉위하여 국난을 평정했으나 그는 무주서 일동에 자리 잡고 살았는…
2010-10-07 14:23:55 최고관리자
- 광산김(金)씨 문숙공파 [새창]
시조 흥광(興光)은 신라 45대 신무왕의 셋째 아들이다. 그는 서기836년 42대 흥덕왕이 승하하고 희강왕이 자립하자 흥광은 장차 국난이 있을 것을 예견하고 무주(현:광주) 서일동으로 피난했는데 3년 동안 대 혼란기였다. 서기839년 신무왕의 첫째아들 경응이 문성왕에 즉위하여 국난을 평정했으나 그는 무주서 일동에 자…
2010-10-07 14:23:36 최고관리자
- 안동권(權)씨 추밀공파 [새창]
시조 권행은 고려태조 때 삼한통일에 공이 컸음으로 아부공신에 책록 되었으며 태사에 제수되어 안동 태사묘에 배향되었다. 그는 본래 신라의 종성인 김씨로 성명이 김행이었다. 경순왕 2년 고창군수로 있을 때 김선평 장정필 등과 함께 창의하여 후백제왕 견훤을 병산에서 격파하여 큰 공을 세움으로써 왕건으로부터 권씨…
2010-10-07 14:21:29 최고관리자
- 안동권(權)씨 삼괴당공파 [새창]
시조 권행(權幸)은 본래 김씨로 신라종성이다. 서기929년에 후백제 견훤이 고창군을 쳐들어온 이듬해 서기930년에 고려태조를 도와 창의하여 병산에서 견훤을 대파하니 태조가 능히 병기달권이라 하여 권씨로 사성하고 대상을 제수하여 삼한벽상삼중대광 아부공신 태사에 올랐다. 이후 권행의 공이 크다 하여 고창군을 안…
2010-10-07 14:21:07 최고관리자
- 청주경(慶)씨 [새창]
시조는 고려명종 조에 정의광정대부평장사문하�본潁� 지낸 경진(慶珍)이다. 그러나 그 후 계대를 알 수 없어 경번(慶蕃)을 1세로 한다. 그는 고려 고종 조에 정의대부호부상서평장사를 지냈다. 그 뒤 대대로 청원에 살았다. 4세손인 경복흥이 수충병의동덕협리찬화공신벽상삼한삼중대광광정대부문하시중이 되고 청원부원군…
2010-10-07 14:20:21 최고관리자
- 성씨와 문중 [새창]
화림지에 의하면 감음토성에 서문(西門)씨 공(孔)씨 황(黃)씨 서(徐)씨 최(崔)씨 강(姜)씨가 있었고 안음우거에 3관(貫)의 박(朴) 6관의 이(李) 유(劉) 임(林) 변(邊) 신(慎) 조(曺) 권(權) 반(潘) 조(趙) 윤(尹) 강(姜) 경(慶) 곽(郭) 전(全) 우(禹) 문(文) 성(成) 류(柳) 송(宋) 신(申) 홍(洪) 온(溫) 4관의 정(鄭)…
2010-09-15 18:01:41 최고관리자
- 곽인(郭訒) [새창]
본관은 청주로 자는 경민 호는 원암이다. 1563년에 삼가에서 태어나 15세 때 종숙 회성의 양자로 안음 원학동에 왔다. 천품이 준수하였고 효성이 남달랐다. 임진왜란을 당하여 늙은 양친을 보살피고 봉양함에 보는 이로 하여금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선생은 일찍이 석곡 성선생 문하에서 글을 배웠고 문간공 정선생과 더…
2010-10-07 15:21:16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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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리 동
마을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