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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된 자료 리스트 (19개의 자료, 44개의 게시글, 2/5 페이지)
- 단양우(禹)씨 문강공파 [새창]
시조 우현은 고려 현종조에 등과한 정조호장을 지냈고 문하시중평장사에 추증되었다. 8세손 우탁은 자가 천장 호는 역동 시호는 문희 문과에 급제 영해사록 성균관제주를 지냈다. 우리나라 최초로 역학을 개척한 대유로 동방성리학의 조종이다. 성리학의 대가 이퇴계는 예안에 역동서원을 세우고 그의 위업을 기렸다. 단양…
2010-10-07 14:37:09 최고관리자
- 안동김(金)씨 익원공파 [새창]
시조는 경순왕의 넷째아들 대안군의 셋째 아들로 고려 초에 공부시랑을 지낸 김숙승이며 경순왕의 9세손 충열공 김방경을 중조로 하여 계세하고 있다. 기세조 김방경은 서기1212년에 태어나 서기1300년에 세상을 떠난 사람으로 광정대부 첨지중찬상장군 판전리감찰사사 선수중봉대부관 고려군정동부원수를 지냈다. 파조 김…
2010-10-07 14:28:11 최고관리자
- 경주김(金)씨 상촌공파 [새창]
시조 김알지는 서기65년 금성 서쪽 시림의 나무 끝에 걸려 있던 금궤에서 태어났다. 탈해왕은 이를 기뻐하여 성을 김이라 하사했는데 이에서 경주김씨가 시작되었다. 경주김씨는 신라 56대 왕 중에서 38왕을 내어 삼한의 대표적인 성씨를 이룰 수 있었다. 파조 자수(自粹)는 시조 알지의 9세손으로 자가 순중 호가 상촌으…
2010-10-07 14:22:30 최고관리자
- 안동권(權)씨 추밀공파 [새창]
시조 권행은 고려태조 때 삼한통일에 공이 컸음으로 아부공신에 책록 되었으며 태사에 제수되어 안동 태사묘에 배향되었다. 그는 본래 신라의 종성인 김씨로 성명이 김행이었다. 경순왕 2년 고창군수로 있을 때 김선평 장정필 등과 함께 창의하여 후백제왕 견훤을 병산에서 격파하여 큰 공을 세움으로써 왕건으로부터 권씨…
2010-10-07 14:21:29 최고관리자
- 안동권(權)씨 삼괴당공파 [새창]
시조 권행(權幸)은 본래 김씨로 신라종성이다. 서기929년에 후백제 견훤이 고창군을 쳐들어온 이듬해 서기930년에 고려태조를 도와 창의하여 병산에서 견훤을 대파하니 태조가 능히 병기달권이라 하여 권씨로 사성하고 대상을 제수하여 삼한벽상삼중대광 아부공신 태사에 올랐다. 이후 권행의 공이 크다 하여 고창군을 안…
2010-10-07 14:21:07 최고관리자
- 진양강(姜)씨 박사공파 [새창]
시조 강이식은 고구려의 병마도원수이다. 서기598년에 병마원수로 5만 군사를 이끌고 요서지방에 출정하여 공을 세우고 뒤이어 수문제의 30만 대군을 임유관 싸움에서 크게 무찔렀다. 그런데 강이식을 시조로 하고 진주를 관향으로 하기는 신라 말에 태중대부판내의령을 지낸 강진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그는 정순공으로 진…
2010-09-15 18:03:11 최고관리자
- 권건(權湕) [새창]
선생의 관향은 안동이요 자는 처지이며 호가 노천이다.서기1551년에 삼괴당 시민의 증손으로 명문 출신이며 천품이 준수하고 총명하여 어릴 때 학당에서 하나를 듣고 셋을 깨달아 많은 칭송을 받은바 있다. 오경의 낙민지서로 학문을 강마하였고 하락 태극 두 그림을 벽에 걸어 심지를 맺고 효우를 돈독히 하며 평생을 글…
2010-10-07 15:20:38 최고관리자
- 조숙(曺淑) [새창]
선생의 자는 선경이며 호는 죽헌이다. 창녕조씨 입향조인 판서공 중인의 증손이며, 현신교위인 승로의 아들로 서기1504년에 황산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글을 좋아하였고 도덕을 숭상하였으며 평생을 공직에서 나라를 걱정하고 백성을 사랑하였으며 깨끗하게 살다간 위인이다. 일찍이 임석천문에서 글을 배워 26세 때 …
2010-10-07 15:12:24 최고관리자
- 권시민(權時敏) [새창]
안동 인으로 자는 달이 호가 삼괴 당이라. 서기1464년에 삼가에서 성균 생원 전옥서봉사를 지낸 금석의 아들로 태어나 한 훤당 김굉필의 문하에서 수학 하였고, 서기1483년에 사마시에 등과하였다. 문장이 뛰어나고 행의가 돈독하여 제현들의 추앙을 받았으며 또한 서기1498년 무오사화에 괴란이 지나갈 때까지 질서를 견…
2010-10-07 15:11:25 최고관리자
- 권시민(權時敏) [새창]
안동 인이다. 서기1464년에 출생하였고, 김굉필의 문인으로 서기1483년 성종 계묘방에 생진 하였다. 세마벼슬을 하다가 연산무오에 난을 피하여 사마리로 낙남하여 1523년에 세상을 떠났다.
2010-10-07 15:56:02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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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리 동
마을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