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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된 자료 리스트 (11개의 자료, 31개의 게시글, 1/4 페이지)
- 3. 안의현 최처사 토적복읍실기 [새창]
안의현 최처사의 토적복읍한 사실기 대범 선비가 이 세상에 출생하여 경제지재(經濟之才)와 충근지지(忠勤之志)를 싸가지고 바야흐로 어지러운 세상에서 화기를 풀어주고 이미 기울어진 환경에서 신기를 정리하여 국가가 위태함을 좇아 안정을 얻게 하고 생민이 울음을 돌리어 웃음을 짓게 하여 공훈은 금석에 새기고 이름…
2010-10-06 11:06:30 최고관리자
- 경주최(崔)씨 관가정공파 [새창]
시조 최치원의 자 고운 또는 해운이다. 12살 때에 당나라에 건너가 17세 때에 급제하여 승무랑대어사내공봉에 이르고 자금어대를 하사 받았다. 제도행영병마도통인 고병이 종사관을 역임한 뒤 귀국하였다. 신라 조에서는 시독 겸 한림학사수병부시랑지서서감이 된 뒤 대산, 천령, 부성, 태수 등을 지냈다. 그 뒤 시무10조…
2010-10-07 15:07:58 최고관리자
- 경주최(崔)씨 광정공파 [새창]
경주최씨는 처음 신라 고허대인소벌공으로 부터 시발한 자취가 이미 영묘하고 특이함이 있었고 문창후고운 선생이 출생함에 이르러 문장과 학술이 동방유학의 으뜸이 되었다. 서업이 이미 신라를 지나 고려에 이르러 좋은 운기를 타고 번갈아 흥기하여 이름난 벼슬과 통달한 선비가 풍부하고 무성하여 갈래가 나누워지고 …
2010-10-07 15:07:25 최고관리자
- 경주최(崔)씨 광정공파 [새창]
시조 최치원은 자가 고운 호가 해운이다. 그는 서기858년에 출생한 사람으로 12살의 나이에 당나라에 건너가 17세 때 과거에 급제 승무랑시어사내공봉에 이르고 신라 조에서는 시독 겸 한림학사 수병부시랑지서서감이 된 뒤 대산 천령 부성 태수 등을 지냈다. 고려 현종11년 내사령에 추증되었고 13년 문창후에 추봉되었다…
2010-10-07 15:06:38 최고관리자
- 경주김(金)씨 수은공파 [새창]
경주김씨는 그 기원을 대보공 김알지에서 시작된다. 대보공의 후손 미추가 조분왕의 사위로서 후사 없이 승하하시니 첨해왕의 뒤를 이어 신라13대 왕으로 오르면서부터 신라의 왕성이 되었다. 이리하여 경순왕이 고려에 순국할 때까지 경주김씨는 신라56대 왕 중에서 38대왕을 내어 삼한의 대표적인 성씨를 이룰 수 있었다…
2010-10-07 15:06:13 최고관리자
- 흥해최(崔)씨 참판공파 [새창]
고려 공민왕조에 문과에 올라 서기1367년 이후 치정에 공훈이 있어 삼중대광문하시중삼한벽상공신이 되고 곡강부원군에 봉해졌다. 곡강은 흥해의 별호다. 그가 죽은 뒤 곡강서원에 향사되고 자손들이 그곳에 세거하게 되어 관향을 삼았다. 시조는 나말 최치원의 7세손인 최균의 11세손이므로 흥해최씨는 경주최씨와 동원분…
2010-10-07 15:02:12 최고관리자
- 경주최(崔)씨 광정공파 [새창]
시조 최치원은 자가 고운 또는 해운이다. 그는 서기858년에 출생한 사람으로 12살의 나이에 당나라에 건너가 17세 때 과거에 급제 승무랑시어사내공봉에 이르고 신라조에서는 시독겸 한림학사 수병부시랑지서서감이 된뒤 대산 천령 부성 태수 등을 지냈다. 고려 현종11년 내사령에 추증되었고 13년 문창후에 추봉되었다. …
2010-10-07 15:01:57 최고관리자
- 경주정(鄭)씨 제안공파 [새창]
시조 지백호는 신라초의 박혁거세를 왕으로 옹립한 공으로 신라좌명개국공신이 되고 낙랑 후에 봉해졌다. 법흥왕 3년에 관작을 추증하고 문화라 시호되었고 태종무열왕 3년에 감문왕에 추봉되었다. 경주정씨의 시조가 된 것은 신라 유리왕 9년 시조의 5세손 동충이 정씨로 사성된데서 비롯된다. 경주정씨의 본종은 계림 월…
2010-10-07 14:49:19 최고관리자
- 경주정(鄭)씨 문헌공파 [새창]
시조는 지백호이다. 신라초의 진지촌장이었던 박혁거세를 왕으로 옹림한 공으로 개국좌명공신이 되고 낙랑후에 봉해졌다고 한다. 또한 법흥왕 3년에 관작을 추증하고 문화라 시호되었고 태종무열왕 3년에 감문왕에 추봉되었다고 한다. 경주정씨의 시조가 된 것은 신라 유리왕 9년 시조의 5세손 동충이 정씨로 사성된데서 …
2010-10-07 14:48:58 최고관리자
- 합천이(李)씨 참지공파 [새창]
시조 이개는 신라조에 벼슬하여 강양군에 봉해졌고 고려가 건국하자 불사이군의 절의를 지켜 태조의 부름을 거역하였으므로 가수현장으로 강등되었다가 그 뒤 합천호장으로 옮겼다. 따라서 합천이씨는 경주이씨에서 분적된 성씨로 문헌에 의하면 그는 문창후 최치원의 문인으로 유학진흥에 힘써 그 공으로 강양군에 봉해졌…
2010-10-07 14:47:11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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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리 동
마을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