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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된 자료 리스트 (1개의 자료, 86개의 게시글, 4/9 페이지)
- 담양전(田)씨 경은공파 [새창]
고려 의종 때 좌복야참지정사를 지낸 충원공 전득시를 시조로 한다. 시조 전득시는 담양군에 봉작되었고 담양을 채읍으로 받아 그로써 관향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전씨는 원래 중국 제나라의 종실후예라고 하며 문명공 문혜공 문원공등 삼은공의 후손들이며 파조 전조생은 시조의 7세손으로 자가 계경 호가 경은이며 시…
2010-10-07 14:48:02 최고관리자
- 인동장(張)씨 황상공파 [새창]
시조 장금용은 고려조에 삼중대광신호위상장군을 지냈다. 이후 세손이 여조에 벼슬하여 동국벌족이 되었고 18세손 장잠은 자가 호원 호가 죽정으로 일찍이 정암 조선생 문에서 수학하여 사마시하고 기묘 명현록에 기록되었으며 이현암 서원에 향사하고 황상공파 파조이다. 파조 장잠의 16세손 장치서(張致瑞)가 남해 아산…
2010-10-07 14:47:46 최고관리자
- 나주임(林)씨 집의공파 [새창]
시조 임비는 고려 충열왕 때 벼슬길에 올라 충렬왕7년에 왕을 따라 원나라까지 시종한 공으로 보좌공신 2등이 되고 철권을 하사 받았다. 뒤에 대장군이 되었고 충청도도지휘사판재시사에 이르렀다. 나주를 관향으로 삼기는 9세손 임탁이 해남감무를 지내다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하자 벼슬을 버리고 회진으로 낙향하여 세거…
2010-10-07 14:47:27 최고관리자
- 합천이(李)씨 참지공파 [새창]
시조 이개는 신라조에 벼슬하여 강양군에 봉해졌고 고려가 건국하자 불사이군의 절의를 지켜 태조의 부름을 거역하였으므로 가수현장으로 강등되었다가 그 뒤 합천호장으로 옮겼다. 따라서 합천이씨는 경주이씨에서 분적된 성씨로 문헌에 의하면 그는 문창후 최치원의 문인으로 유학진흥에 힘써 그 공으로 강양군에 봉해졌…
2010-10-07 14:47:11 최고관리자
- 합천이(李)씨 목사공파 [새창]
시조는 이개로 신라 6촌중의 하나인 알천 양산촌의 촌장인 이알평의 후손으로 신라조에 벼슬하여 강양군에 봉해졌고 고려 때에는 합천호장이 되었다. 특히 그는 문창후 최치원의 문인으로 유학진흥에 힘썼으며 학풍진작에 공이 컸다고 한다. 합천이씨이 분파는 주로 10세조에 이르러 15개파로 나누어지는데 시조의 10세손 …
2010-10-07 14:46:51 최고관리자
- 충주이(李)씨 [새창]
시조 이관은 고려 충열왕 때에 정부의 최고 기관으로서 왕의 조칙을 받들어 심사하고 시행하는 관서에서 정이품의 벼슬인 평장사에 재직하면서 많은 공을 세워 충주백에 봉해졌고 이를 연유로 하여 후손들이 충주를 관향으로 삼았다. 십일세에 이르러 이세호는 조선조 산학교수 통례원인의 내섬시 군자감에서 주부 군관 조…
2010-10-07 14:46:33 최고관리자
- 전주이(李)씨 정효공파 [새창]
시조는 이한으로 신라 문성왕 때에 사공을 지냈고 전주에 세거하였으므로 전주를 본관으로 삼았다. 후대에 이어져 22세 이성계에 이르러 조선의 4대조 이안사까지를 선원세계라 하고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가 태조로 즉위하면서 전주이씨는 조선의 왕실이 되었다. 자손이 크게 번성 현달하여 여러 갈래로 나누어지는데 성씨…
2010-10-07 14:46:04 최고관리자
- 장수이(李)씨 생원공파 [새창]
시조 임간은 일명 영간이며 고려 충선왕 때 한림으로 벼슬이 정승에 이르고 장천부원군에 봉해지므로 이때부터 본관을 장수로 하게 되었다. 그의 아우 능간은 벼슬이 시중이고 고려 충선왕 때 사람이며 형제가 일등공신으로 장천과 영천을 식읍으로 삼았다 파조 상경은 시조 임간의 9세손으로 생원이다. 입향조 영민(永敏)…
2010-10-07 14:45:36 최고관리자
- 연안이(李)씨 정양공파 [새창]
시조는 이무이다. 중국 당나라의 중랑장으로 서기660년에 소정방과 함께 우리나라에 와 동맥 국으로 삼한을 통일한 후 당군이 돌아갈 때 신라에 남아 나라에 기여한 공으로 태종 무열왕이 연안백에 봉하고 국빈으로 예우하였다. 그 후 시조 이무는 문무왕 때에 연안후로 가봉작되어 이를 연유로 후손들이 연안을 관향으로…
2010-10-07 14:45:19 최고관리자
- 성주이(李)씨 문열공파 [새창]
신라 경순왕조의 명신 이순유가 시조이다. 경순왕이 고려에 항복하여 망국의 한을 남기게 되자 충절을 지켜 고려조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을 뿐 아니라 이름마저 극신이라 고치고 지금의 경북성주읍 경산동에 옮겨 살았다. 고려 태조는 그를 가상히 여겨 호장을 삼았다. 그리고 그의 후손으로 고려 고종 때의 인물 이장경이 …
2010-10-07 14:45:02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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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리 동
마을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