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동

처음 강양이씨가 다래덤불을 치고 마을을 열었다 하며 며느리가 터를 잡았으므로 “며느리실” “부곡”이라 하던 것을 “미너실”이라 하게 되었다. 마을 터가 잠자는 소의 형국이라 하여 “면우실”이라고도 하다가 “면동”이라 하데 되었다. 서쪽 구릉지대인 논들을 올라 달암 산록에 “달암바우” 마을이 있다.
▸추모재(追慕齋) : 사재감 참봉을 지낸 이백(李陌)의 유허지이다.

▸오효재(五孝齋) : 마을에 살던 한양인, 조종·수·현·형·탁(趙琮·琇·玹·珩·琢) 다섯 형제의 우애를 기려서 1975년에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