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
모동리 동북부에 있는 마을로 속칭 “원대이”라고 한다. 마을 앞이 모동분지의 중심지역 논들로 경지가 모두 기름지다. 흔히 한해로 고충이 있었으나 망월소류지 신설로 거의 수리가 해결되었다. 특히 마을 앞의 솔숲은 일품이며 여름 한철은 동민의 휴식공간으로 소중한 자산이다. 북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새터” 마을이 있다.
▸오장군 석장(吳將軍石杖) : 모동리 원당마을 앞 위쪽 한길 밑에 있는 돌기둥이다. 부사 오적(吳勣)이 꽂은 이 돌 지팡이는 길이 1.65m 지름 0.45m의 석주(石柱)인데 앞면에 한자로 “부사오적장군석장(府使吳勣將軍石杖)”이라 새겨져 있다.
▸효자각 : 자식의 도리를 다한 효자 이택영의 정려이다. 위천면 모동리 45번지 원당리 새터마을 어귀의 도로가에 있는데 효자의 증손 상우와 형우가 1938년에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