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는 서기1082년에 중국서 우리나라에 건너온 유전이다. 그는 한고조의 41세손으로 송나라에서 한림학사와 병부상서를 지냈고 9경과 백가서 및 천문 지리에 능통하였으며 자는 원보 호는 죽간 시는 문양이다. 공민왕 때에 이르러서는 그를 위하여 특명으로 사우가 건립되었으며 고려태조와 함께 7왕을 모신 숭의전에 종향되어 있다. 삼세에 이르러 유웅열은 고려조에 벼슬이 숭록대부겸판전리로 아림군에 봉해졌고 아림군의 16세손 우상은 자가 상길이요 호가 초강이며 서기1574년에 출생한 사람으로 벼슬이 통훈대부이조좌랑에 이르러 좌랑공 파종이다. 파조좌랑공의 7세손인 유서일(劉瑞溢)이 서기1771년에 출생하여 1800년대 초반에 거창의 남하지산서 금곡으로 우거하여 살다가 서기1842년에 세상을 떠났으며 증가선대부이조참판하였다. 그 후손들이 금곡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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