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북하면 소재지로 조선 초기에 변씨가 살기 시작하였다고 전해지며 마을 근처에 아그배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그리고 모동 쪽으로 약 1Km 못 미쳐서 “영풍” 마을이 있다. “당산” 동네 가운데 나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소나무 한그루가 있어 마을의 수호영송으로 이곳을 “송원단”이라 한다. “당산”과 “영풍” 마을 사이에 있는 구릉지대에 “당산농공단지”가 있다.
▸송원단(松園壇) : 400년 해묵은 높이 20m의 소나무 밑에 100여명이 낮을 수 있는 단을 모았다.
▸산제단 : 마을 뒷산 어귀에 있다. 정월 보름에 산제를 지내던 곳이다.
▸보름재 : 마을과 황산 사이의 잿길이다. 무신난 때 반군들이 보름동안 동료를 기다리다가 때를 놓쳐서 실패했다는 전설이 있다. 근처에 말무덤이 있다고 한다.
▸염라사(閻羅寺)터 : 마을 동쪽에 있다. 지금도 밭 가운데 웅장한 축대 돌이 남아 있다.
▸영풍(咏風) : 당산 북쪽 800m 떨어진 마을이다.
▸원천재(源泉齋) : 마을에 있으며 강상윤·사윤 형제를 위한 재실이다.
▸영풍정(咏風亭) : 초계인 정기(鄭紀)가 시를 읊조리던 곳에 세웠으나 지금은 빈터만 남아 있다.
▸모선대(慕先台) : 마을 북쪽 1Km 떨어진 수문 다리골에 잇다. 진양인 강태순(姜太淳)과 아들 시형·손자 달희 3대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경심재(敬心齋) : 마을에 있으며 박약재 강위용을 위한 재각이다.
▸영모재(永慕齋) : 마을 남서쪽 300m에 있으며 상주·함창 현감을 지낸 전유의(全由義)의 재각이다.
▸추원재(追遠齋) : 마을 안에 있으며 연안인 이원적(李元績)을 위한 재각이다.
▸강위룡(姜渭龍) : 임갈천·성석곡과 함께 공부하며 명종 때 진사가 되고 학림사에 모셨다.
▸강문거(姜文擧) : 호는 학정(鶴汀) 경조 1년(1721)에 성균관 진사가 되었다.
▸박약재 : 성균진사를 지낸 박약재 강위용을 기리기 위하여 처음에 그가 강학하던 사마리에 세웠던 것을 후에 이곳 당산리 401번지로 이건하였다.
(50103) 경남 거창군 위천면 원학길 324 위천면사무소 대표전화 : 055-940-7560
Copyright(C) by Geochang.g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