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는 문다성으로 자는 명원이고 호는 삼광이다. 서기472년에 미동부리 현에서 삼중대광 삼한벽상공신 남평백 대원수 남평 개국백에 봉해졌고 무성이라 시호되었다. 그러나 그 뒤의 세계가 확실치 아니하여 세록에는 고려 문종조에 상서좌복야가 된 뒤 숙종 때 문하성사로 서부면지마병사가 되었고 강종조에는 풍산군에 봉해졌으며 경절이라 시호된 문익을 중세조로 세계를 있고 있다. 풍산은 남평의 별호이다. 남평을 관향으로 삼는 연유는 시조가 남평백에 봉해진데 있다고 한다. 중시조 문익 역시 풍산군에 봉해졌으므로 그로부터 갱시일세하고 있다. 4세에 이르러 문유필이 고려고종 7년 경진에 안서 부사가 되었고 신사년에 사공좌복야 임오년에 지문하성사 정해년에 참지정사 판례부사 등을 역임하고 서기1228년에 세상을 떠나니 3일간 조정일을 철폐하였다. 또한 나라에서는 대광보국숭록대부 상주국평장사 태자소사의 증직과 순평부원군에 봉하고 시를 충혜공이라 하였으니 이가 곧 순평군파조이다. 파조 순평군의 24대손 창주(昌柱)는 자가 찬서로 북상면 산수에서 황산을 거쳐 남산동으로 우거하여 그 후예는 상천리와 남산리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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