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김알지는 서기65년 금성 서쪽 시림의 나무 끝에 걸려 있던 금궤에서 태어났다. 탈해왕은 이를 기뻐하여 성을 김이라 하사했는데 이에서 경주김씨가 시작되었다. 경주김씨는 신라 56대 왕 중에서 38왕을 내어 삼한의 대표적인 성씨를 이룰 수 있었다. 파조 자수(自粹)는 시조 알지의 9세손으로 자가 순중 호가 상촌으로 서기1374년에 문과 장원하여 정언제주 대사성좌보 가정대부 충청도 도관찰사를 역임하였으며 효성이 지극하여 나라에서 정려를 명하였으며 효자비가 세워졌다. 영동에 초강서원 충효사 안동의 옥계서원에 배향되었다. 입향조 국환(國煥)은 파조 20세손으로 자가 우홍(友洪) 호가 소산(小山)이며 고제면에서 서기1900년대 초중엽에 창촌으로 우거하여 자손이 강동 후방 장기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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