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현담윤은 고려 의종조에 장군이 되었고 명종 때 조위총의 난을 토평한 공으로 문하시랑평장사에 올랐고 연산군에 봉해졌으며 시호는 경헌이다. 연주와 연산은 평안도 영변의 옛 이름이다. 따라서 연주를 본관으로 삼게 되었다. 파조 치용은 시조 담윤의 6세손으로 도첨의사 태복윤정승 영의정을 지낸 사람이며 후손이 파조로 삼았다. 그의 맏아들 옥량은 자가 채상 호가 초월로 서기1374년에 사관 아조에 통헌대부 판전의시사 예의판서 예조판서를 역임하였으며 한시대의 큰 인물이다. 입향조 창걸(昌杰)은 예조판서 현옥량의 21세손으로 1930년대 초에 북상면 당산말에서 이곳 장기리로 우거하여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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