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는 이무이다. 중국 당나라의 중랑장으로 서기660년에 소정방과 함께 우리나라에 와 동맥 국으로 삼한을 통일한 후 당군이 돌아갈 때 신라에 남아 나라에 기여한 공으로 태종 무열왕이 연안백에 봉하고 국빈으로 예우하였다. 그 후 시조 이무는 문무왕 때에 연안후로 가봉작되어 이를 연유로 후손들이 연안을 관향으로 삼아 현족으로서 세를 누려왔다. 파조인 정양공 이숙기의 10세손 이형적(李亨績)이 강문구의 사위가 되어 1722년에 지례 상원리에서 처향인 이곳 당산리로 우거하여 세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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