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김지대는 서기1219년 거란의 난에 참전하였고 문과에 올랐으며 전주사록에 보직 받았다. 내직으로는 보문각교감에 제수되고 후에 전라도 안찰사 비서소감 판사재사 추밀원부사 이부상서 금자광록대부수태전중서시랑평장사를 가자 받고 오산군에 책봉되었다. 9세에 이르러 김의손은 1414년에 문과에 등과하고 가선대부예조참판을 하니 참판공 파조이다. 그리고 그의 둘째 아들 일동이 통덕랑으로 연산무오에 화를 피하여 김포서 낙남하여 1513년에 거창군 주상면 내오리에 정착 우거하였다. 입안조 익묵(益默)은 파조 김의손의 13세손으로 1796년에 출생하였다. 자는 필지이며 호는 만초로 1800년대 중반에 주상 내오에서 모전마을로 옮겨 왔다. 특히 그는 천품이 준수하였고 지덕을 겸비하여 통정대부승정원좌승지의 수계를 받았고 1882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후손들은 모동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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