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동 마을 앞 남동쪽으로 약200m 떨어진 곳으로 도로 밑 밭들에 있다. 하나의 큰 암석으로 형성된 자연지대로 묘미가 있으며 주위에 푸른 소나무들이 운치를 더해 준다. 조선조 경종 때 이 고장의 유현이었던 원암 곽인 선생이 노닐던 곳으로 그의 후손들이 암면에 “원암 곽선생 장수대”라 하였으나 지금은 예기대라 부른다. 예기대 앞 강변에는 최근에 농공단지인 석재가공 공단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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